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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남 닭발 상암점 / 서울 마포구 성암로 219-5
오늘의 메뉴는 닭발!
여러분 닭은 정말 버리는 부분이
없는 것 같지 않나요??
저는 매운 게 생각날 때
국물 닭발이 먹고 싶더라고요
와 매운 닭발에 주먹밥
최고의 조합 아닌가요??
계란찜이 정말 몽실해 보여요
침이 한가득 고이네요!
오늘은 연남 닭발 어떠세요?
모디오로 닭발 세트 먹고
소주 딱! 한 잔만 하고
미련 남은 연휴를 잊고
다시 열심히 지내봐요!
